오늘 2K와 파이락시스 게임즈 (Firaxis Games)는 '엑스컴 2: 선택된 자의 전쟁'을 공개했다.
'엑스컴 2: 선택된 자의 전쟁'에서는 '엑스컴 2'의 놀라운 경험을 바탕으로 로운 동맹과 새로운 기능을 사용하여 '선택된 자'라고 불리는 치명적인 외계인이 새로이 합류한 어드밴트와 전투를 벌인다.
지구를 해방하려는 엑스컴을 돕기 위해서, 플레이어는 3개의 신규 저항 세력과 접촉하게 된다. 세력마다 고유한 영웅 병과가 있다. 또한, 새로운 무기와 병사들 사이에 유대를 형성할 수 있는 옵션과 맞춤형 선전 포스터를 제작할 수 있는 사진 부스가 새로 추가된다.
2K의 마케팅 담당 부사장 맷 고어맨(Matt Gorman)은 "엑스컴 2: 선택된 자의 전쟁을 통해 파이락시스는 엑스컴 시리즈를 정의하는 확장팩을 개발했다."라고 말했다. "엄청난 게임 플레이의 진보와 새로운 환경을 통해 개발팀에서는 '엑스컴 2'의 무한하게 반복 플레이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재정립해 왔다.
"팬 여러분이 '엑스컴 2: 선택된 자'의 전쟁을 즐기실 그 날이 너무 기대된다. 플레이어는 다양한 새 기능과 적, 동맹을 완전히 새로운 도구로 삼아 확장된 이야기 속으로 뛰어들어 전략과 전술을 펼치게 된다. 또한, 저희는 전 세계 플레이어를 상대하며 전략 전술을 갈고 닦을 수 있는 새로운 챌린지 모드에도 큰 기대를 걸고 있다."라고 '엑스컴 2: 선택된 자'의 전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제이크 솔로몬(Jake Solomon)이 덧붙였다.
'엑스컴 2: 선택된 자'의 전쟁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신규 세력 및 영웅 병과: 어드밴트에 대항하는 집단을 대표하는 리퍼, 스커미셔, 템플기사단의 3개 세력이 추가되며, 세력마다 엑스컴과 함께 모집할 수 있는 고유한 병과가 있다.
□ 리퍼는 사회의 경계에서 살아가는 잠입 전문가이자 은밀한 저격수다. 리퍼는 벡터(Vektor) 소총이라고 하는 강력한 무기와 클레이모어 폭탄을 사용한다. 클레이모어는 설치 및 작동 시 리퍼의 은신을 노출시키지 않는 특수한 표적 지정형 폭발물이다.
□ 스커미셔는 자신들의 주인에 반기를 든 전 어드밴트 병사로, 스커미셔는 근거리부터 원거리까지 전 범위의 적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강력한 공격수이다. 갈고리를 발사하여 근거리의 적을 낚아채고 손목으로 적에게 치명적인 관통상을 줄 수 있다.
□ 템플러는 은둔한 수도승 집단으로 사이오닉 에너지를 통해 인간성 붕괴 직전까지 자신들의 정신과 육체를 몰아붙인 병사들이다. 종교적 열정으로 사이오닉 에너지를 수련하고 강력한 무기로 사용한다.
■ 선택된 자: 사령관을 탈환하기 위해 엘더가 파견한 독특한 어드밴트로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강력한 적이다. 비대칭전의 달인인 선택된 자들은 엑스컴 병사들을 납치하고 심문한 뒤 살해할 것이다. 선택된 자들은 전략 계층에 침투해 전 세계에서 진행되는 엑스컴의 작전을 초토화할 수 있다. 선택된 자들은 다음과 같다.
□ 헌터는 전장을 가로질러 먹이를 추적하고 원거리에서 엑스컴 유닛에게 상처를 주고 무력화한다.
□ 워록은 다양한 사이오닉 능력을 사용하여 전장에 파괴를 불러온다.
□ 어쌔신은 근거리 전투를 선호하는 은신 유닛으로 카타나를 휘둘러 엑스컴 유닛을 학살한다.
■ 새로운 외계인과 어드밴트의 위협: 새로운 동맹 세력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새로운 전략을 세워 치명적인 신규 외계 세력 스펙터와 어드밴트 정화 군단의 폭탄 공격, 사이오닉으로 충전한 어드밴트 사제들에 맞서 싸워야 한다.
■ 새로운 사진 부스: 전쟁속 장면을 패러디하고 맞춤형 포스터를 제작하여 병사들에게 불멸성을 부여 할 수 있다. 사진 부스는 게임 내에서 찾을 수 있으며 포스터는 공유할 수 있다.
■ 새로운 환경 및 임무 목표: 플레이어들은 침략 당시 외계인들의 생체무기로 파괴되어버린 버려진 도시에서부터 지하 터널과 외계 생물들로 가득한 황무지까지 다양한 장소에서 광범위한 전략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 강화된 전략 계층: 어벤져에서 기밀 작전과 저항군 명령, 엑스컴과 세력과의 관계를 관리하고 적의 작전에 대항할 수 있다.
■ 더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및 반복 플레이: 병사들은 새로운 능력과 특기를 가진 팀원들과 유대감을 쌓으며, 이와 함께 씨트랩(SITREP) 시스템이 역동적으로 전략 작전에 새로운 변수를 추가하여 모든 임무가 특별한 도전 과제를 제시한다.
■ 챌린지 모드: 캠페인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임무를 제공하는 새로운 정기 커뮤니티 챌린지로 플레이어의 세계 순위를 결정한다.
■ 신규 세력 및 영웅 병과: 어드밴트에 대항하는 집단을 대표하는 리퍼, 스커미셔, 템플기사단의 3개 세력이 추가되며, 세력마다 엑스컴과 함께 모집할 수 있는 고유한 병과가 있다.
□ 리퍼는 사회의 경계에서 살아가는 잠입 전문가이자 은밀한 저격수다. 리퍼는 벡터(Vektor) 소총이라고 하는 강력한 무기와 클레이모어 폭탄을 사용한다. 클레이모어는 설치 및 작동 시 리퍼의 은신을 노출시키지 않는 특수한 표적 지정형 폭발물이다.
□ 스커미셔는 자신들의 주인에 반기를 든 전 어드밴트 병사로, 스커미셔는 근거리부터 원거리까지 전 범위의 적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강력한 공격수이다. 갈고리를 발사하여 근거리의 적을 낚아채고 손목으로 적에게 치명적인 관통상을 줄 수 있다.
□ 템플러는 은둔한 수도승 집단으로 사이오닉 에너지를 통해 인간성 붕괴 직전까지 자신들의 정신과 육체를 몰아붙인 병사들이다. 종교적 열정으로 사이오닉 에너지를 수련하고 강력한 무기로 사용한다.
■ 선택된 자: 사령관을 탈환하기 위해 엘더가 파견한 독특한 어드밴트로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강력한 적이다. 비대칭전의 달인인 선택된 자들은 엑스컴 병사들을 납치하고 심문한 뒤 살해할 것이다. 선택된 자들은 전략 계층에 침투해 전 세계에서 진행되는 엑스컴의 작전을 초토화할 수 있다. 선택된 자들은 다음과 같다.
□ 헌터는 전장을 가로질러 먹이를 추적하고 원거리에서 엑스컴 유닛에게 상처를 주고 무력화한다.
□ 워록은 다양한 사이오닉 능력을 사용하여 전장에 파괴를 불러온다.
□ 어쌔신은 근거리 전투를 선호하는 은신 유닛으로 카타나를 휘둘러 엑스컴 유닛을 학살한다.
■ 새로운 외계인과 어드밴트의 위협: 새로운 동맹 세력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새로운 전략을 세워 치명적인 신규 외계 세력 스펙터와 어드밴트 정화 군단의 폭탄 공격, 사이오닉으로 충전한 어드밴트 사제들에 맞서 싸워야 한다.
■ 새로운 사진 부스: 전쟁속 장면을 패러디하고 맞춤형 포스터를 제작하여 병사들에게 불멸성을 부여 할 수 있다. 사진 부스는 게임 내에서 찾을 수 있으며 포스터는 공유할 수 있다.
■ 새로운 환경 및 임무 목표: 플레이어들은 침략 당시 외계인들의 생체무기로 파괴되어버린 버려진 도시에서부터 지하 터널과 외계 생물들로 가득한 황무지까지 다양한 장소에서 광범위한 전략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 강화된 전략 계층: 어벤져에서 기밀 작전과 저항군 명령, 엑스컴과 세력과의 관계를 관리하고 적의 작전에 대항할 수 있다.
■ 더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및 반복 플레이: 병사들은 새로운 능력과 특기를 가진 팀원들과 유대감을 쌓으며, 이와 함께 씨트랩(SITREP) 시스템이 역동적으로 전략 작전에 새로운 변수를 추가하여 모든 임무가 특별한 도전 과제를 제시한다.
■ 챌린지 모드: 캠페인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임무를 제공하는 새로운 정기 커뮤니티 챌린지로 플레이어의 세계 순위를 결정한다.
엑스컴 2는 15세 이상 이용가 등급을 받았으며, PlayStation4와 Xbox One, Windows PC에서 이용할 수 있다. 오늘부터 Windows PC에서 '엑스컴 2: 선택된 자'의 전쟁을 이용할 수 있으며, PlayStation4와 Xbox One에서는 2017년 9월 12일에 플레이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페이스북과 트위터에서 엑스컴을 팔로우하거나, 유튜브에서 엑스컴 채널을 구독하여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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