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캐럿게임즈]


캐럿게임즈(공동대표 손호용, 김미선)는 자사가 개발한 모바일 MMORPG ‘REBIRTH:구원의 그림자(리버스:구원의 그림자, 이하 REBIRTH)’의 캐릭터 드로잉 이미지를 공개한다고 금일(14일) 밝혔다.

‘REBIRTH’는 Full 3D 화면으로 광활한 플레이 공간을 제공하는 모바일 MMORPG이다. 핵앤슬래시 방식의 액션으로 더욱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REBIRTH’의 특징이다. 특히, 필드에서 마주하는 적들과 곧바로 전투를 진행할 수 있는 오픈 필드형 전투 방식을 채택하여 대규모 전투도 즐길 수 있다.

캐럿게임즈는 지난 2015년 설립된 스타트업 기업으로, 40대 이상의 베테랑 개발자들이 참여해 ‘REBIRTH’ 정식 출시에 온 힘을 쏟아 붓고 있다. 엔씨소프트, 넥슨, 네오위즈 등 국내 유명 게임사를 거쳐온 공동대표의 개발 노하우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PC MMORPG 못지 않은 모바일 MMORPG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REBIRTH’가 이번에 공개한 드로잉 이미지는 게임 속에서 만날 수 있는 4명의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다. 하나의 파티로 구성된 듯한 캐릭터 조합을 통해 게임 속 다양한 협동 콘텐츠도 예상해볼 수 있다. 또한, 각양각색의 무기를 들고 있는 캐릭터들을 보며 이용자들은 게임 정식 출시 후 어떤 캐릭터를 선택해 플레이할 지 미리 정해볼 수도 있다.

캐럿게임즈 김미선 대표는 “MMORPG의 재미를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캐릭터 디자인에도 많은 신경을 쏟아부었다.”라며,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드로잉 이미지를 통해 REBIRTH의 분위기를 미리 느껴보시길 바라며, MMORPG에 특화되어 있는 캐릭터들의 특징도 미리 확인해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