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메모리


메모리(대표 미코시 히로야스)는 자체 개발 신작 ‘브레이커 리본’을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동시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브레이커 리본’은 이그니스(대표 센콘)가 개발 빛 서비스하여 일본에서 히트한 캐쥬얼 게임 ‘브레이커 : 30초 도전’의 리메이크작으로, 제한된 시간 30초 안에 최대한 많은 벽돌을 깨고 스테이지를 진행해 나가는 게임이다.

전작의 ‘30초 안에 어디까지 갈 수 있는가’ 라는 기본 컨셉에 통쾌한 손 맛이 느껴지는 다양한 슈팅 아이템을 더했을 뿐만 아니라, 우주 공간에서 125개의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며 다양한 개성의 행성을 컬렉션하는 재미까지 추가되어 전작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메모리는 “한국에서도 서비스한 바 있는 원작 ‘브레이커 : 30초 도전’을 새롭게 리메이크하여 글로벌 런칭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안정적 서비스와 다양한 추가 컨텐츠를 통해 원작에 버금가는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전했다.

‘브레이커 리본’은 구글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