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트라이톤


트라이톤(대표 전홍준, 구의재)은 윤형진 프로듀서의 건슈팅 액션 게임 ‘건파이 어드벤처’ (글로벌서비스명 : Gunpie Adventure)’의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한다.

‘건파이 어드벤처’는 빠르게 질주하는 자동차에 탑승해 쫓아오는 몬스터를 슈팅 공격으로 물리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케이드에서 즐기던 건슈팅 게임의 간결한 조작과 짜릿한 손맛을 모바일 환경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또한, 유저들에게 전 세계 주요 문명지역을 탐험하며 유물을 지키기 위해 사투를 펼치는 흥미진진한 스토리속 주인공이 되는 경험을 선사하며, 높은 수준의 완성도와 재미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피버(fever) 모드를 활용해 무한 도전을 펼치는 ‘챌린지 모드’와 차량을 활용해 보물을 두고 벌이는 ‘보물추격전’ 등을 통해 전 세계 유저들과 순위 경쟁을 펼칠 수 있다.

헐리우드 정상급 성우진이 참여하여 작품의 글로벌 완성도를 높인 '건파이 어드벤처'는 한국어를 포함해 영어, 독일어, 일본어, 프랑스어 등 11개 언어로 2018년 1분기 중 전 세계 모든 국가에 서비스 예정이다.

트라이톤은 그동안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등 글로벌 시장에서 전략게임 ‘히어로스카이(글로벌서비스명 : Hero Sky : Epic Guild War)와 ‘더 클래시(글로벌서비스명 : THE CLASH: Heroes Will)’, 롤플레잉게임 ‘아틀란스토리(글로벌서비스명 : Heroes of Atlan)’와 '영웅의 진격(글로벌서비스명:Heroes Will)', 퍼즐게임 ‘에브리타운 스윗’에 이르기까지 높은 완성도와 평점을 갖춘 모바일 작품을 글로벌 시장에서 서비스해 전 세계 유저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