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인트라게임즈


인트라게임즈(대표 배상찬)는 유비소프트(지사장 홍수정)와 협력하여 닌텐도 스위치용 리듬액션 게임 “Just Dance® 2018(이하 ‘저스트댄스2018’)”를 12월 28일, 정식 발매한다.

“저스트댄스2018”은 2009년 첫 시리즈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유비소프트의 대표 리듬/댄스 게임이다. 이번 시리즈는 40개 이상의 새로운 히트곡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별도의 스트리밍 서비스 ‘Just Dance® Unlimited’를 통해 300개 이상의 히트곡을 이용할 수 있는 리듬/댄스 게임이다. 특히, 최신작에는 빌보드 차트를 석권한 세계적인 히트곡은 물론, 섹시가수 현아의 Bubble Pop! 처럼 한국 팬들에게 친숙한 K-pop도 수록되어 있다.

닌텐도 스위치용 “저스트댄스2018”은 조이콘을 통해 동작인식이 이루어지며, 장소에 따라 TV모드, 테이블 모드, 휴대 모드를 적절히 활용하여 언제 어디서나 플레이가 가능하다. 특히 아이들의 건강한 움직임에 도움을 주는 ‘키즈모드’가 추가되어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다. 다만 멀티플레이를 즐기기 위해서는 해외 계정 로그인이 요구된다. 닌텐도 스위치의 온라인 서비스가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지원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제품의 희망소비자가격은 59,800원이며, 금일부터 전국 온/오프라인 전문 판매처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