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포토] 스타크래프트2 받고 CS:GO 더! WESG APAC 파이널 2, 3일 차 현장
한 번의 승부로도 전체 결과의 윤곽이 변동하는 시기. 점점 시간이 흐를수록, 14일에 치러지는 결승전을 앞둔 선수들의 표정은 진지해지고 있습니다. 다행히 한국 선수들은 스타크래프트 2와 CS:GO 종목에서 준수한 활약을 보이며, 이번 대회의 강력한 우승 후보로 점쳐지고 있기도 하죠.
결승을 문턱에 둔 WESG APAC 파이널. 2일, 3일 차 현장의 모습을 사진으로 간단히 담아 보았습니다.
석준규 기자 desk@inv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