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탑게임


탑게임(대표 배성호)은 2018년 신규 웹게임 ‘용의 군단'의 정식 서비스를 2월 27일(화) 16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용의 군단'은 판타지 세계관과 화려한 그래픽을 바탕으로 스킬 사용 시 특별한 연출을 통해 타격감을 극대화하는 강점 콘텐츠를 갖췄다. 아울러 RPG 유저들이 가장 즐겁게 플레이하는 PVP(Player Vs Player), 파티 던전, 필드 보스, 탈 것, 혈맹전, 화려한 코스튬 등의 콘텐츠 역시 구비되어있다.

핵심 시스템은 캐릭터 ‘전생 시스템’으로 캐릭터 육성의 재미를 다양하게 구현했으며, '영웅시스템'을 통해 스토리를 진행하고 획득하는 영웅을 진화시켜 PVP를 보다 스릴 있게 구성했다. 또, 각 지역별(던전) 성주를 처치하며 지역 확장을 하는 ‘시련 시스템’ 등 유저들에게 풍성한 재미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경험치만을 위한 사냥이 아닌, 몬스터 및 아이템을 수집하고 캐릭터의 능력치를 승급 할 수 있는 콘텐츠가 수집욕구를 자극하며, 장비 강화 및 승급을 통한 화려한 그래픽의 세트 장비와 외형 코스튬도 존재한다.

또한, ‘군단’을 통한 국가 임무 콘텐츠는 길드원과 함께 던전과 영토를 지키고, 반란군을 처리하여 푸짐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주요 요소다.

탑게임은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유저 전원에게 경품을 지급하는 ‘출석체크’, 노하우를 전수 받을 수 있는 ‘군단에 맞서는 방법’, 군단의 시작을 도와줄 ‘군단 보급상자’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탑게임의 정민수 본부장은 "올 한 해 탑게임의 신규 대작 RPG를 기다리고 있는 유저에게 최고의 재미를 선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기존 웹게임과는 차원이 다른 재미와 소통하는 운영을 느낄 수 있으니 기대하셔도 좋다"고 전했다.

‘용의 군단’ 게임 정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