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밸로프


밸로프(대표 신재명)의 액션 MMORPG '레거시 오브 아틀란티스: 분열의 시작'이 15일(목) 오후3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최근 한국, 북미, 대만, 홍콩, 싱가폴, 말레이시아에서 CBT가 8일부터 11일 까지 4일간 진행되었다.

레거시 오브 아틀란티스는 플레이어가 주인공이 되어 다양한 영웅들과 함께 아틀란티스의 비밀을 밝혀 가는 여정을 담고 있으며, 최강의 팀을 구성해 리얼 타임 액션, 팀 액션, 태그 액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액션 MMORPG다.

유저들은 탄탄한 인 게임 연출로 몰입도를 극대화 한 '모험', 5명의 실시간 협동이 필요한 PVE 컨텐츠 '용의 둥지', 1대 1 PVP 대결을 펼칠 수 있는 '영웅대전'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길드 컨텐츠를 통해 길드원들과 실시간 협동으로 다양한 장비를 제조할 수 있으며, 강력한 레이드 보스를 최대 5명의 유저가 실시간으로 동시에 참여하여 공략하는 등의 소셜 컨텐츠 역시 준비되어있다.

정식 서비스 당일에 캐릭터를 생성한 유저들은 영웅 랜덤 뽑기권, 무기랜덤 뽑기권, 레벨 달성 보상 상자 등 게임 플레이에 필요한 장비를 지급받을 수 있다.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레거시 오브 아틀란티스: 분열의 시작'은 풍성한 혜택이 가득한 신규 유저 출석이벤트부터 골드 1+1 이벤트, 천원의 행복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번 정식 서비스 이후 신규 영웅, 신규 PVE 컨텐츠 업데이트를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밸로프 관계자는 "CBT에 참여한 유저분들의 피드백을 소중히 반영했으며, CBT때 보여주신 열기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서 정식서비스를 준비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