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그리즐리 소프트


그리즐리 소프트 (대표 윤홍훈)는 신규 모바일 클리커 게임 ‘대마도서 : 마법학교편’ 을 29일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출시하였다고 밝혔다.

플레이어는 허수아비를 공격하면서 마법석 파편을 얻고, 이 파편으로 주인공을 강화시키는 것을 반복하는 클리커 게임이다. 플레이어가 클릭하는 위치에 따라서 세 가지의 속성(불, 물, 땅)의 공격이 진행되어 적의 속성에 따라서 전략적으로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그리즐리 소프트의 윤홍훈 대표는 “현재는 단순히 허수아비(적)을 쓰러뜨리면서 레벨을 올리는 컨텐츠밖에 없지만, 빠른 업데이트를 통하여 특수 던전과 마법도구 등 다양한 컨텐츠를 순차적으로 업데이트하여 유저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주고 싶다” 고 밝혔다.

‘대마도서 : 마법학교편’ 은 현재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