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캡콤코리아] 캡콤엔터테인먼트코리아㈜(대표이사 강진구)는 지난 12일에 발매되어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스트리트파이터 IV’가 전세계 200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하고 국내에서도 약 2만장이상이 판매되었고 밝혔다.

또한 ‘스트리트파이터 IV’의 다운로드 컨텐츠 코스튬이 고수 팩을 시작으로 PlayStation®Store와 Xbox LIVE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판매된다고 한다.

또한, 지난 2월 21일에 개최된 ‘캡콤코리아배 스트리트파이터 IV 게임대회’의 1차 예선에는 총 88명의 대회 참가자와 약 200여명의 관객들이 참관하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다음TV팟의 생방송 중계로 진행된 경기 모습을 놓친 팬들은 재방송을 통해 다시 확인할 수 있으며, 직접 참가를 원하시는 분들은 캡콤코리아 공식 홈페이지(www.capcomkorea.com)을 통해 참가신청을 할 수 있다.

‘스트리트파이터 IV’는 10년 만에 발매되는 넘버링 타이틀로 3D의 화려한 그래픽을 통해 2D 대전 격투 게임을 그대로 담아 10년 전의 추억을 색다른 모습으로 재현하였다. 그리고 Xbox LIVE와 PlayStation®Network을 통해 오락실에서만 가능했던 난입대전이 가정에서도 콘솔을 통해 가능해짐으로써 전 세계 플레이어들과 함께 난입대전을 즐길 수 있게 되어 더욱 긴장감 넘치는 결투를 만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