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포토] 프로토스 자존심 대결, '레인'과 '스노우'가 맞붙었다! ASL 결승전 현장 공개
유희은 기자 (desk@inven.co.kr)
생각보다 무덥지 않았던 금일(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K-POP 광장에서 '올레tv 아프리카TV 스타리그(이하 ASL)' 시즌5 결승전이 진행되었습니다. 스타크래프트를 사랑하는 많은 팬들이 코엑스 K-POP 광장에 ASL 결승전을 보기 위해 모였는데요.
이변이 속출했던 이번 ASL 시즌5의 결승전은 'Rain' 정윤종 선수와 'SnOw' 장윤철 선수가 맞붙게 되었습니다. 정윤종 선수는 스타2에 이어 스타1에서도 결승전에 오르며 프로토스의 저력을 보여줬고, 장윤철 선수는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던 이영호, 변현제 선수를 꺾으며 결승전 무대에 올라서게 되었는데요. 특히 이번 결승전은 9년 만에 프로토스의 맞대결로 더욱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경기 결과는 1,2세트는 정윤종 선수가 3세트는 장윤철 선수가 승리를 가져가며 팽팽한 접전을 펼치다가 4세트 정윤종 선수의 굳히기 한 방으로 ASL 시즌5의 우승컵을 들게 되었습니다. '레인'과 '스노우'가 맞붙었다! ASL 결승전 현장을 사진으로 생생하게 담아봤습니다. 함께 보시죠!
이변이 속출했던 이번 ASL 시즌5의 결승전은 'Rain' 정윤종 선수와 'SnOw' 장윤철 선수가 맞붙게 되었습니다. 정윤종 선수는 스타2에 이어 스타1에서도 결승전에 오르며 프로토스의 저력을 보여줬고, 장윤철 선수는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던 이영호, 변현제 선수를 꺾으며 결승전 무대에 올라서게 되었는데요. 특히 이번 결승전은 9년 만에 프로토스의 맞대결로 더욱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경기 결과는 1,2세트는 정윤종 선수가 3세트는 장윤철 선수가 승리를 가져가며 팽팽한 접전을 펼치다가 4세트 정윤종 선수의 굳히기 한 방으로 ASL 시즌5의 우승컵을 들게 되었습니다. '레인'과 '스노우'가 맞붙었다! ASL 결승전 현장을 사진으로 생생하게 담아봤습니다. 함께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