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밸로프


밸로프(대표 신재명)이 서비스 중인 글로벌 모바일 액션 RPG '레거시 오브 아틀란티스'가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게임은 '아틀란티스'의 비밀을 풀어가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배경으로 네 명으로 구성된 '팀 플레이'와 캐릭터를 교대로 활용 가능한 '태그' 액션 등 다양한 액션 전투를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다. 또 최대 다섯 명의 동시 전투가 가능한 '레이드' 전투와 길드원 간의 협력을 통해 강력한 장비를 제조하고 획득하는 '길드 제조' 시스템 등 소셜 콘텐츠를 갖췄다.

이번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는 2막 신규 스토리와 신규 맵을 포함하여 신규 영웅 마왕 프로키온, 아이리스를 포함한 20종의 영웅이 신규 출시 된다. 또한, 신규 영웅 출시에 맞춰 영웅 등급이 개편되며 6성 영웅이 등장한다고 밝혔다.

레거시 오브 아틀란티스의 대규모 업데이트와 게임 정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레거시 오브 아틀란티스’ 네이버 카페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