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모비스타


모바일 통합 마케팅 비즈니스 플랫폼 Mobvista(대표 로빈 두안, 이하 모비스타)는 오는 8월 3일부터 6일까지 총 4일간 중국 상하이 국제박람센터에서 개최되는 중국 최대 규모 게임쇼 차이나조이 2018에서 BTB 부스를 열고 참가한다고 금일(26일) 밝혔다. 차이나조이 2018 BTB관은 3일부터 5일까지 총 3일간 운영된다.

모비스타가 참여하는 차이나조이는 올해로 16회를 맞이하는 중국 최대 규모의 게임쇼로 해마다 전시 공간, 참가 업체, 입장객 기록을 경신하며 꾸준히 대형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전시회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모비스타는 수년간 중국에서 가장 중요한 미디어 채널들과 구축한 긴밀한 파트너쉽을 기반으로 중국 시장에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마케팅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한국 진출을 준비하는 중국 게임사 또는 한국에서 중국 시장이나 글로벌 시장에 관심을 갖고 있는 한국 게임사 등 여러 가지 니즈를 가진 잠재 고객사를 맞이하여 관련 정보뿐만 아니라 경험과 노하우도 전할 예정이다.

차이나조이 2018 모비스타 부스는 BTB관 W5 A105구역에 위치한다. 중국 본사를 포함해 한국, 일본, 영국, 동남아 지사 등 글로벌 담당자가 참여하는 만큼 모비스타에 방문한 관람객은 글로벌 모바일 광고 트랜드나 현지 시장에 대한 정보 등을 다양하게 확인하고 모바일 광고의 여러 가지 사업 제휴 및 협력 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할 수 있다.

특히, 모비스타 코리아팀에서는 ‘Looking East: 중국 시장 모바일 게임 런칭 가이드북 2018’을 준비해서 부스에 방문하는 한국인 방문자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이뿐만 아니라, 모비스타는 게임쇼가 열리는 첫날 밤인 8월 3일 금요일에는 특별한 파티를 연다. ‘Tropical Flip Out’ 이라는 주제로 중국 상하이의 야경을 바라볼 수 있는 도심 한가운데 루프탑에서 진행하며 다양한 국가에서 참석하는 고객사들에게 한여름의 여유로운 바캉스 느낌을 제공하는 것. 다양한 국가의 고객사들이 참석하는 만큼 글로벌 네트워크의 장이 될 전망이다.

모비스타 CEO 로빈 두안은 “모비스타가 중국 최대 규모 게임쇼 차이나조이 2018에 참여한다. 이번 부스에는 다양한 글로벌 직원이 함께하면서 각국의 모바일 광고 시장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드리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응대할 계획이다. 많은 관심을 갖고 부담 없이 방문하여 문의해주시길 바란다. 모비스타는 앞으로도 고객사에 가까이 다가가고 든든한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8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중국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에서 '차이나조이'가 진행됩니다. 양영석, 여현구, 김규만, 원유식, 이두현, 원동현 기자가 현지에서 인터뷰, 체험기, 포토 등 따끈한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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