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캡콤코리아] 캡콤엔터테인먼트코리아㈜(대표이사 강진구)는 ‘Xbox 360과 함께하는 바이오하자드 5 용병모드 최강전’을 오는 3월 28일(토),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용산 CGV내 Xbox 360 체험존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바이오하자드는 1996년에 탄생한 이후로 호러 액션이라는 장르를 확립하였고 이후 전세계 시리즈 누적 약 3,500만장의 판매량을 기록한 캡콤을 대표하는 수퍼 메이저급 타이틀이다.

특히 이번 ‘바이오하자드 5 용병모드’는 '바이오하자드 5'를 끝까지 클리어 하면 나타나는 추가 모드로, 특정한 미션을 수행하면 점수를 얻어 최고점을 얻은 자가 최강자가 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전세계 유저들과 온라인으로 순위를 판가름 할 수 있어 ‘바이오하자드 5’에 더욱 빠져들게 하는 요소로 사랑 받고 있다.


국내 ‘바이오하자드 5’ 유저들도 현재 높은 순위에 랭크 되어 있어 이번 최강자전에서 진정한 실력을 겨룰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강자로 뽑힌 1등에게는 ‘Xbox 360 바이오하자드 5 스페셜 에디션 패키지’를 상품으로 증정하며, 2~4등에게도 ‘바이오하자드 5 게임타이틀과 특별 T셔츠’, 5~16등에게 ‘바이오하자드 5 Making DVD와 디제너레이션 애니메이션 DVD’를 증정한다.

한편 주말 용산 CGV내 Xbox 360 체험존을 찾은 분들과 함께 바이오하자드 5 주인공인 크리스 레드필드와 쉐바 아로마의 코스튬 플레이어와 진행하는 “바이오하자드 5 포토 촬영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어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