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바른손크리에이티브] “토 점프와 엣지 점프의 차이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라는 질문을 던졌을 때 최근 대한민국 사람 10명 중 6명은 그 차이를 안다고 대답 할 것이다. 이와 같이 최근 피겨스케이팅에 관한 국민적 관심은 하늘을 찌르고 있다.

피겨스케이팅이 지금의 인기를 누리기 전, 한국에서의 그 존재는 매우 미비했으며, 국민적 관심은 고사하고 대회 당일 선수들의 가족만이 참석하여 대회의 자리를 빛낼 뿐이었다고 한다. 거기에 낙후한 빙상 시설과 다른 타 빙상 종목과 연습을 같이 하는 통에 피겨스케이팅 선수들은 기한 번 펴 보지 못 하고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하지만 최근의 피겨스케이팅에 관련 된 국민적 관심은 비 인기 종목을 단숨에 인기 종목으로 만들었으며, 피겨 선수들의 어려운 연습 환경이나 다른 부분에 대해서도 관심을 끌게 만들었고 또한, 피겨스케이팅에 관한 관련 컨테츠도 상당히 늘어나게 되었다.

그 중에서도 자신이 직접 피겨스케이팅의 선수가 되어 ‘세계 피겨 선수권 대회’에 우승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는 ‘피겨스케이팅-은반 위의 요정-‘은 단연 돋보이는 컨텐츠라고 할 수 있겠다.

‘피겨스케이팅-은반 위의 요정-‘은 Nintendo DS®(닌텐도 DS)전용 게임 소프트웨어로 어릴 때부터 ‘천재’라는 소리를 듣지 못 하는 주인공이지만, 노력을 하면 큰 선수가 될 수 있을 거라는 ‘기대’를 가지게 된 소녀의 이야기로 시작이 된다. 이 소녀는 그렇게 연습을 통해 기술을 익혀 나가고 마을 대회에서 우승을 하고, 도 단위의 대회에서 우승을 하면서 점점 세계 피겨 선수권 대회로 나갈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선수가 되고, 마침내 꿈에 그리던 ‘세계 피겨 선수권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물론 이런 대회의 게임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과 피겨 선수로써의 생활을 경험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이벤트들이 곳곳에서 일어나 게임의 단조로움을 벗어 나있다. 게임 안에서 주인공 소녀는 일반 소녀로써 느끼게 되는 고민, 사랑, 우정 등의 문제를 맞이 하면서 점점 더 훌륭한 선수로 커가게 된다.

아직 피겨 스케이팅 선수로서의 꿈을 버리지 않았다면, 그리고 자신이 직접 ‘세계 피겨 선수권 대회’의 우승자가 되고 싶다면 이 게임을 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피겨 스케이팅-은반 위의 요정-‘은 최근 피켜 스케이팅의 인기에 힘입어 이마트, 롯데마트를 비롯하여 전국 대형 할인점에서 판매를 하고 있으며 각 인터넷 게임 관련 사이트에서도 판매를 하고 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바른손크리에이티브의 홈페이지 (www.barunsoncreative.com)에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