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게임즈(대표 이승호,백승훈)는 모바일 게임 ‘서든파이어(SUDDEN FIRE)’를 오늘(29일) 국내 구글스토어를 통해 출시한다. 키위게임즈가 자체 개발하고 전세계 직접 서비스를 목표로 하는 ‘서든 파이어’는 기존의 조작방식 이 외의 다른 차별화된 조작을 제공하는 FPS 게임이다. 이번 서비스 오픈에 앞서 ‘서든파이어’는 성남모바일앱센터의 QA(품질검수) 진행을 통해 서비스 안정성을 검증하며, 정식 서비스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서든파이어’는 최대 8 vs 8 게임이 가능하며, 게임을 통한 전략적 전투와 팀전을 경험할 수 있는게 특징으로 FPS 게임이 인기를 끌고 있는 북미 및 유럽 등 해외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키위게임즈는 ‘서든파이어’의 오픈과 함께 각종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 편의를 더욱 높이는 추가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출석 보상 등의 게임 내 재화를 무료 지급하는 한편 이벤트를 통한 아이템 지급을 대폭 확대해 이용자들로 하여금 보다 재미있는 게임을 체험 할 수 있도록 배려할 계획이다.

키위게임즈 이승호 대표는 “성남모바일앱센터를 통한 QA 진행으로 모바일 FPS 게임에 요구되는 게임성을 충분히 테스트 했다”면서 “글로벌 서비스가 진행되는 만큼 전세계 이용자들이 함께 모바일 슈팅 게임의 재미를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컨텐츠와 함께 안정적인 운영을 보여 드리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서든파이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