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제공 : 유비소프트


유비소프트는 레인보우식스 이스포츠 행사 중 가장 의미 있는 행사인 Six Invitational 2019 (이하, 식스 인비테이셔널 2019)의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19년 2월 15일부터 17일까지 레인보우식스 시즈의 개발 스튜디오가 위치한 캐나다 몬트리올의 Place Bell에서 열리게 될 이번 행사는 전 세계 최고팀들의 화려한 경기를 볼 수 있는 자리인 동시에 레인보우식스 이스포츠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이다.

이번 행사의 상금은 레인보우식스 e스포츠 역사상 가장 큰 규모로 미화 100만 달러 (한화 약 11억 원) 이상이며, 상금 총액은 지금도 꾸준하게 늘어나고 있다. 파일럿 프로그램 수익의 일부분이 이번 행사 상금으로 지속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파일럿 프로그램은 게임 내 특정 아이템 (프로리그 스킨, 부적, 번들)등의 판매 수익 30%를 상금과 참가팀에게 재분배하여 이스포츠 생태계 개선과 진화를 도모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전체 16팀 중 9팀은 이미 지난 식스메이저, 프로리그 시즌8 월드파이널 및 드림핵 경기를 통하여 출전권을 따놓은 상태이다. 이들 중 지난 프로리그 시즌 8 월드 파이널에서 멋진 경기를 보여주었던 APAC 지역의 노라랭고 (일본)와 프나틱 (호주)이 있으며, 인비테이셔널 진출을 위한 APAC 지역의 티켓은 단 1장이 남아있는 상태이다.

호주, 동남아, 일본, 그리고 한국의 각 지역에서는 누구나 참여 가능한 온라인 오픈 예선이 진행될 예정이며, 각 지역별 오픈 예선은 단판 더블 엘리미네이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픈 예선의 상위팀들은 3판 2선승의 더블 엘리미네이션으로 국가대표 선발 경기를 치르게 되며,여기서 선발된 한 팀은 호주 시드니에서 다른 지역 대표팀들과 마지막남은 인비테이셔널 티켓을 놓고 경합하게 된다.

일본의 노라랭고와 호주의 프나틱과 함께 식스 인비테이셔널 2019 현장에 함께할 팀은 과연 누가 될 것인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체 16팀 중 9팀은 이미 지난 식스메이저, 프로리그 시즌8 월드파이널 및 드림핵 경기를 통하여 출전권을 따놓은 상태이다. 이들 중 지난 프로리그 시즌 8 월드 파이널에서 멋진 경기를 보여주었던 APAC 지역의 노라랭고 (일본)와 프나틱 (호주)이 있으며, 인비테이셔널 진출을 위한 APAC 지역의 티켓은 단 1장이 남아있는 상태이다.

호주, 동남아, 일본, 그리고 한국의 각 지역에서는 누구나 참여 가능한 온라인 오픈 예선이 진행될 예정이며, 각 지역별 오픈 예선은 단판 더블 엘리미네이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픈 예선의 상위팀들은 3판 2선승의 더블 엘리미네이션으로 국가대표 선발 경기를 치르게 되며, 여기서 선발된 한 팀은 호주 시드니에서 다른 지역 대표팀들과 마지막 남은 인비테이셔널 티켓을 놓고 경합하게 된다.

참가신청은 ESL 페이지에서 받고 있으며,국가대표 선발경기는 레인보우식스 한국 공식 트위치 채널 (Rainbow6KR)을 통하여 생중계될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레인보우식스 한국 공식 페이스북 (Rainbow6KR)을 참고하면 된다.

경기 일정
12월 8일 (토) - 오픈 예선 Day 1
12월 9일 (일) - 오픈 예선 Day 2
12월 15일 (토) - 국가대표 선발 경기 Day 1
12월 16일 (일) - 국가대표 선발 경기 Day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