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엔터메이트


엔터메이트(대표 박세철)가 서비스 하고 플레이웍스(대표 김광열)가 개발한 모바일 ‘다크에덴M’이 4일 그랜드 오픈을 실시 한다고 밝혔다.

‘다크에덴M’은 사전 예약 5일만에 70만을 돌파하고 사전 예약기간 동안 120만명을 모집하여 사전 기간에도 큰 이슈로 부각되었다. 검색사이트 실검 3위에도 랭킹되는 등 오픈 전부터 뜨거운 돌풍을 몰고 왔다.

지난 28일 프리 오픈을 진행하고 오후 12시경 5개 서버를 오픈하였으나 한번에 몰린 유저들로 인해 서버가 폭주하여 대기열이 발생, 모든 유저들이 게임 진행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순차적으로 5개 서버를 추가하여 총 10개 서버로 진행했다.

특히 런칭 5일만에 구글 스토어 최고 매출 4위에 랭킹되어 ‘다크에덴M’의 인기를 또 한번 증명했다. 이번 12월 4일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중에 있다. 공식 까페에서 진행되는 까페 이벤트와 게임 내에서 만날 수 있는 이벤트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게임도 하고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여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엔터메이트 박세철 대표는 “그 동안 ‘다크에덴M’에 보내주신 많은 관심과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지금까지 보내주신 뜨거운 사랑을 잊지 않고 유저들과 적극 소통하고 즐겁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게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다크에덴M’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