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포토] 아시아 16개 팀 총출동! 마카오를 뜨겁게 달군 PAI 2019 개막전 풍경기
한편, PAI 2019의 한국 대표로는 완벽한 팀워크의 아프리카 프릭스 페이탈, 국내 최고의 '여포' OGN 엔투스 포스, 원거리 교전의 대가 OP 게이밍 레인저스와 섬세한 운영으로 PKL #2 파이널서 우승을 거둔 액토즈 스타즈 레드가 참가했습니다. 과연 한국 대표들은 중국 4개 팀을 포함한 대만, 일본, 동남아 지역의 12개 팀을 넘고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까요?
총 3일간 진행되는 PAI 2019, 개막전의 생생한 현장 사진을 만나보시죠!
박태균 기자 desk@inv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