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룽투코리아


㈜룽투코리아(060240, 대표이사 양성휘)는 오는 3월 런칭 예정인 캐주얼 게임 '피버 바스켓'의 홍보 모델로 인기 그룹 ‘아이즈원’을 선정하고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아이즈원’은 글로벌 아이돌 육성 프로젝트 ‘프로듀스48’을 통해 선발된 12명의 멤버 (장원영, 미야와키 사쿠라,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야부키 나코, 권은비, 강혜원, 혼다 히토미,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으로 구성된 인기 그룹이다. 국민 프로듀서들이 직접 뽑은 ‘국민 아이돌’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음악, 방송,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국내외 두터운 팬 층을 확보하고 있다.

이홍의 룽투코리아 게임사업본부장은 “2019년을 빛낼 라이징 스타 TOP 5로 선정된 ‘아이즈원’의 대중적인 인지도와 상큼 발랄한 매력이 신작 게임인 <피버 바스켓>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아이즈원’은 최근 '피버 바스켓'의 프로모션 광고 및 화보 촬영을 마쳤으며, 촬영된 광고 영상은 사전예약페이지, 공식카페, 유튜브, 페이스북, TV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오는 3월 런칭 예정인 '피버 바스켓'은 유저간 길거리 농구를 ▲1대1, ▲3대3 등 자유로운 실시간 대전게임으로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게임으로, 스웩 넘치는 스트리트 문화와 부드러운 캐릭터 모션, 펑키한 스타일로 소장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캐릭터 및 다양한 피버 스킬이 특징이다.

게임 및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