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디지털터치 ]


㈜디지털터치(대표 정성헌, www.digital-touch.co.kr)는 코에이 테크모 게임즈의 「DEAD OR ALIVE Xtreme 3」(이하 「DOAX3」) 시리즈의 최신판인 『DEAD OR ALIVE Xtreme 3 Scarlet』(Nintendo Switch™/PlayStation®4)의 한글판을 2019년 3월 20일에 발매하였다고 밝혔다.

「DOAX3」 시리즈의 최신작인 『DEAD OR ALIVE Xtreme 3 Scarlet』은 전작에서 등장한 9명의 여성 캐릭터에 더해, 현재 일본에서 서비스 중인 『DEAD OR ALIVE Xtreme Venus Vacation』(이하 「DOAXVV」)의 오리지널 캐릭터인 「미사키」와 「DOA」 시리즈의 「레이팡」이 새롭게 등장한다.

「DOAX」 시리즈로 친숙한 야와라카 엔진과 Nintendo Switch의 HD 진동을 합친, 느껴지는 엔진 「야와라카 4D」의 탑재와 오너 레벨 상승 난이도, 잭 머니의 상한 조절 등 「보다 쾌적하게」「보다 플레이하기 쉽게」하기 위한 조절도 이루어졌다.

또한, 금일 3월 20일부터 4월 2일(화)까지의 2주일간, 바캉스 종료 시 획득할 수 있는 오너 경험치가 3배가 되는 캠페인도 실시될 예정이다.

Nintendo Switch™/PlayStation®4 『DEAD OR ALIVE Xtreme 3 Scarlet』 한글판의 심의등급은 청소년이용불가다. 더욱 자세한 정보는 디지털터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