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블루인터렉티브]

게임 토탈 서비스 업체인 블루인터렉티브㈜ (대표이사 박 준범)는 Ubisoft 코리아 (지사장 홍 수정)의 닌텐도의 Wii 전용 ‘래이맨 엽기토끼 TV 파티[Rayman Raving Rabbids TV Party] (이하 TV파티)’의 국내 출시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발표하였다.

Wii 전용 ‘래이맨 엽기토끼 TV 파티’가, 2009년 7월 16일 목요일, 국내 정식 발매한다.

‘TV 파티’는 전편에 이어 지구를 침공한 엽기토끼들이 이번에는 방송국을 장악하여 지구를 점령하려 한다는 설정으로 플레이어가 래이맨이 되어 침략자 엽기토끼들을 TV에서 쫓아내는 과정을 재미와 독창적 아이디어를 표현하였으며, Wii의 Wii 리모컨, 눈차크, Wii 보드 밸런스 시스템을 최대한 활용하여 보다 재미있는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TV 파티’라는 부재에서도 알 수 있듯이 해외의 유명한 TV 프로그램을 패러디 하여 구성한 70 여 가지의 미니게임을 통한 임무를 완수하여 TV 속에서 엽기토끼를 쫓아내야 하며 친구, 가족, 연인과 함께 즐겁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개발 되었다.

Wii 전용 소프트웨어 ‘TV 파티’는 완전 한글화되어 국내 정식 발매하는 유비소프트의 새로운 대표 캐릭터 게임으로 국내에서 지난 해 출시한 ‘래이맨 엽기토끼 2’와 올해 4월에 발매되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닌텐도 DS 전용 ‘래이맨 엽기토끼 TV파티’와 더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정용 레크리에이션 타이틀로 여름 방학과 휴가철을 맞이하여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을 것이라 기대하였다.

Wii 전용 “래이맨 엽기토끼 TV파티”의 국내 정식 발매 예정일은 2009년 7월 16일이며, 권장소비자가는 43,000원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