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톤테일(www.pristontale.co.kr)이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오는 5월 4일에서 19일까지 뽕망치 몬스터들이 출몰하는 게릴라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프리스톤테일 전 대륙에서 등장하는 이벤트 몬스터인 해머 고블린, 해머 나무괴물, 해머 디코이 등에게 연속 10회 공격을 받으면 캐릭터의 얼굴이 커지는‘얼큰이’캐릭터로 변신하게 되고, '얼큰이’가 된 캐릭터는 10분 동안 평상시 공격력의 15%가 상승한다.




게릴라 이벤트는 홉고블린, 헌팅 플랜트, 디코이가 어린이 날을 맞이해 뿅망치를 들고 해머 고블린, 해머 나무괴물, 해머 디코이로 변장해 진행이 되며, 각각의 이벤트 몬스터는 원래 몬스터와 동일한 레벨이다.







만약 캐릭터가 10회의 공격을 당하기 전에 몬스터가 죽거나 다른 유저를 공격하기 시작하면 처음부터 다시 카운트를 시작해야 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프리스톤테일 마케팅 담당자는 “얼큰이 캐릭터가 되면 공격력이 15% 상승해 보다 빠른 레벨업이 가능하고, 프리스톤 테일 전 필드에 등장하므로 초보레벨부터 고레벨까지 모두가 참여 가능해 게이머들에게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이번 게릴라 이벤트는 오는 5월 19일 서버점검 전까지 즐길 수 있으며, 이번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프리스톤테일 홈페이지(www.pristontale.co.kr)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nven Rei - 이동민 기자
(rei@inv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