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윈디소프트]


㈜윈디소프트(www.windysoft.net, 대표 백칠현)의 자체개발 기능성 모바일 게임 '미스터 똥 - 10의 비밀(이하 미스터 똥)'이 7월 22일부터 KT에서 서비스 된다.


‘미스터 똥’은 지난 6월 3일 SKT와 LGT 에 이어, 이번 KTF 출시로 국내 이동통신 3사 모두에서 즐길 수 있게 됐다.


'미스터 똥'은 2009년 윈디소프트가 모바일 사업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게임으로, 두뇌를 발달시켜주는 게임 플레이와 '똥'이라는 엽기적인 소재의 만남으로 모바일 게임 유저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은 작품이다.


또한, 게임 중간에는 똥 꿈 해몽과 쾌변을 도와주는 다양한 상식, 올바른 배변상식 등 '똥'과 관련한 재미있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윈디소프트 모바일 사업팀 김지은 팀장은 "지난 6월 SKT, LGT 출시에 이어 KTF에도 미스터 똥을 출시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KT출시를 기념하는 이벤트도 마련했으니 게임에 대한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윈디소프트'은 KTF 출시를 기념해 '미스터 똥 대박 행운!! 공동구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7월 23일부터 8월 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윈디모바일과 각종 모바일게임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공동구매를 신청한 후 게임 다운로드를 완료한 유저 전원에게 게임비 '1,000원 무조건 할인'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공동구매 인원이 1,500명이 넘으면 게임비 1,500원 할인과 더불어 간식 기프트콘이 100% 지급되며, 추첨을 통해 여름휴가비(현금 10만원)을 지원한다.


두뇌개발 프로젝트 '미스터 똥'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윈디모바일 공식 홈페이지(http://www.windymobile.com ) 또는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