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룽투코리아


㈜룽투코리아(대표이사 양성휘)는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캐주얼 게임 '피버 바스켓'이 새로운 홍보모델로 모모랜드의 멤버 주이, 혜빈, 낸시를 발탁하고 캐릭터 모델링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새로운 홍보모델로 발탁된 주이, 혜빈, 낸시의 소속 그룹 모모랜드는 2016년 11월 데뷔 이후 메가히트곡 ‘뿜뿜’, ‘BAAM’, ‘암쏘핫’ 등으로 연속 히트 행진을 이끌며 케이팝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특유의 ‘흥’ 넘치는 중독성 강한 음악과 상큼 발랄한 무대 퍼포먼스로 전세계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룽투코리아는 오는 8월 1일 예정된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모모랜드 주이, 혜빈, 낸시의 깜찍한 매력을 발산하는 캐릭터 모델링을 선보일 계획이다.

우선 '피버 바스켓 X 모모랜드 주이&혜빈&낸시'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출시되는 첫 캐릭터 모델링 멤버는 ‘주이’가 맡았다. 소속그룹 모모랜드 내 엔도르핀과 에너지를 맡고 있는 ‘주이’는 '피버 바스켓' 게임 내에서 슈팅가드로 활약하게 된다. 게임 내 초보 농구 선수이지만 넘치는 흥 뒤에 가려진 그녀의 상큼한 3점슛의 위력은 어마어마하다. 또, 게임 내 ‘주이’가 직접 녹음한 목소리 연기를 확인하는 재미도 빼놓을 수 없는 감상 포인트이다.

이홍의 룽투코리아 사업본부장은 “국내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팔색조 매력을 뽐내는 모모랜드의 주이, 혜빈, 낸시와 '피버 바스켓' 캐릭터 모델링 계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모모랜드 주이, 혜빈, 낸시의 매력 넘치는 모습을 게임 내 캐릭터에 잘 녹여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피버 바스켓'은 한국 개발사 노리숲과 중국의 팀배틀 스포츠에서 공동 개발한 스포츠 장르의 모바일 게임으로, 부드러운 캐릭터 모션과 힙합 스웩이 가득한 재미를 바탕으로 박진감 넘치는 3on3 농구 실시간 대전 모드를 선사한다.

'피버 바스켓'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무료 다운로드로 즐길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