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신스틸러


신스틸러는 정통 무협 MMORPG ‘신강호’의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금일(28일) 밝혔다.

‘신강호’는 범람하는 양산형 MMORPG와는 근본부터 다른, 모든 설정과 그래픽 리소스를 처음부터 ‘동양 무협’에 초점을 맞춘 MMORPG다. 무협지를 읽으면서 자란 세대라면 진한 향수를 느낄 수 있을 만한 세계관을 최신 유니티 엔진의 수묵화풍 3D 그래픽으로 만끽할 수 있어, 무협을 좋아하는 유저들로부터 CBT에서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신스틸러 이종철 게임사업 실장은 “많은 유저들이 기다리고 계시던 신강호의 사전 예약을 드디어 시작한다”라며, “이번 사전예약에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준비 되어있으니 참여하시고 풍성한 혜택을 받아가시기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사전예약 이벤트에서는, 중화풍 무협 세계관의 게임임에도 특별히 한국 출시를 기념하여 ‘한복 코스튬’이 증정되므로, 대한민국 유저라면 놓칠 수 없는 이벤트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신스틸러는 정식 출시 이후에 1억원 상당의 문화상품권 프로모션 이벤트를 발표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다.

2,000명의 유저에게 문화상품권 5만원권을 지급하는 이번 마케팅 이벤트는, 추첨 방식이 아닌 260레벨 달성 유저에 대한 선착순 지급이므로, 조건을 충족한다면 100%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이므로, 레벨링에 자신 있는 MMORPG 유저라면 주목할 만하다.

‘신강호’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신강호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