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유니아나


유니아나는 주식회사 코나미디지털엔터테인먼트의 신작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 이베이스볼’(이하 실황 파워풀) 닌텐도 스위치’를 2019년 9월 25일(수)에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실황 파워풀 시리즈는 국내에서 주로 '실황야구'로 불리우고 있는 코나미의 대표적인 야구 게임 시리즈이다. 시리즈 최초로 Nintendo Switch 로 발매되는 신작 ‘실황 파워풀’은 혼자서도 즐길 수 있고 여러 사람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모드가 탑재되었다.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 이베이스볼' 주요 특징으로는 일본 프로야구(NPB)의 12개 구단 선수들과 OB 선수들이 등장하는 걸 들 수 있다. 또한, 최대 4명까지 함께 플레이가 가능하다. 다양한 모드를 탑재한 것도 빼놓을 수 없다. 트레저, 홈런 어택, 석세스, 페넌트, 그리고 마이 라이프까지 포함돼 있어서 야구를 다양한 측면에서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