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문워크 엔터테인먼트


문워크 엔터테인먼트(Moonwalk Entertainment)는 핫게임 스튜디오(Hot Game Studio)에서 개발한 모바일 RPG ‘데이트 어 라이브: 다시 만난 정령’을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에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데이트 어 라이브’를 원작으로 개발한 ‘데이트 어 라이브: 다시 만난 정령’은 미소녀 정령을 수집하고 육성하면서 즐길 수 있는 모바일 RPG이다. 지구종말을 막기 위해 미소녀 정령과의 위기일발 데이트를 즐기고 베일에 가려진 음모를 파헤쳐 나가는 원작 세계관을 재현했으며 원작 일러스트레이터와 성우진까지 합류하면서 팬들을 만족시키기 위한 준비도 완벽하게 마쳤다.

강력한 힘과 함께 각양각색 매력을 가진 미소녀 정령들을 더욱 강한 힘으로 제압하거나 정신을 못 차릴 정도의 황홀한 데이트로 반하게 만들면서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매력적인 미소녀 정령을 소환해 학교, 놀이동산, 카페 등 다양한 곳에서 달콤한 데이트를 즐길 수도, 정교한 컨트롤과 스킬 사용을 통한 화려한 전투와 액션을 즐길 수 있는 작전에 나설 수도 있어 썸&쌈의 달콤살벌함을 경험할 수 있다.

금일 3대 마켓을 통해 출시한 ‘데이트 어 라이브: 다시 만난 정령’은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매일 인게임 보상을 지급하고 7일 연속 로그인하면 S급 정령을 제공하는 7일 출석 프로모션부터 체력 도시락이나 풍성한 인게임 아이템을 지급하는 프로모션까지 다양하게 진행하고 목표 접속자 수를 달성하면 추가 보상도 제공한다.

또한, 모든 이용자는 첫 60회 소환에서 S급 정령을 확정으로 획득할 수 있고, 11월 4일까지 이츠카 코토리를 높은 확률로 획득할 수 있는 핫 포인트 소환도 진행한다.

문워크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국내 많은 원작 팬들의 응원과 기대에 힘입어 데이트 어 라이브: 다시 만난 정령을 3대 마켓에서 출시했다”라며, “솔직한 도키사키 쿠루미와 얼음 공주 요시노, 츤데레 여동생 이츠카 코토리 등 매력넘치는 정령들과 달콤살벌한 데이트를 즐기면서 게임의 매력에 푹 빠져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