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퀼른에서 개최되고 있는 GC2009. 일반 관람객들의 입장이 허용되는 개막 이틀째 부터는 개장 시간 직전 부터 관람객들이 행사장 곳곳을 가득 메웠다.


특히 일반 관람객의 입장이 허용되는 개막 이틀째인 20일은 퀼른 지역의 온도가 높아 휴교령이 내렸던 탓에 아이들과 함께 참석한 부모, 친구들끼리 찾아온 학생들의 모습도 다수 찾아볼 수 있었는데...


아직 못다한 GC2009 전시장 부스 풍경 사진 모음 그 두 번째!


[바캉스를 온 기분으로 시연이 가능했던 트로피코3 부스]


[UBI소프트 코너 한 켠에 마련된 Wii 게임 시연 코너. 한 두 명씩 모이더니 단체 군무로...]



[UBI소프트 부스의 게임 시연을 위한 대기줄... 길다.]



[네 곳의 전시관 중 하 곳의 한쪽에서는 워르오브워크래프트 대회가 진행중]




[휴식 존 근처나 휴식존 내부에 시연대가 있는 경우도 있어서]


[느긋하고 편하게 시연하고 싶다면 의자에 앉아서 하면 된다]


[관람중 출출하거나 배고플때를 위한 간이 스낵 코너]




[어쩐지 반가운 국내 게임 카로스 온라인 부스. 하지만 사람은 없었다]


[대신 클로즈 베타 테스트 참여 쿠폰 번호가 적힌 카드가 관람객들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퀴즈맞추기 게임 Buzz! 관람객이 무대에서 자신의 캐릭터를 이용해 문제 맞추는 중]


[Buzz!부스의 한 쪽에는 앉아서 시연을 해볼 수 있는 곳도 마련되었다.]




[캡콤 부스. 철권6의 시연을 위해 찾은 관람객들이 아주 많았다]



[전시장 중간즘에는 게임 잡지를 판매하는 부스도...]



[GC부스에서는 무언가 상품을 주는 이벤트 중]




[전시장 내부에 넓게 걸린 GC 공식 광고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