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제닉스

컴퓨터의자 브랜드 제닉스가 동아전람이 주최하는 ‘2020 서울 오피스가구 및 오피스페어’에 참가한다. 3일부터 4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오피스 페어는 최신 오피스 가구과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이다.

제닉스는 지난 해 사무용의자 ‘오비스’를 출시해 화제를 모았고, 올해엔 사무용 책상 및 액세서리 제품을 출시해 오피스 가구 및 카테고리를 확장할 계획이다.

오피스페어 내 제닉스 부스에서는 오비스 의자뿐만 아니라 BMW M 퍼포먼스 의자, 카카오프렌즈 컴퓨터의자, 사무용 모니터받침대, 버티컬 마우스 등 다양한 제품을 체험하고, 할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제닉스 마케팅 담당자는 “블랙 색상의 세련된 오비스 의자는 등받이를 180도로 기울일 수 있어 업무에 대한 집중과 휴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제품”이라며, “오비스 의자는 사무실의자로 추천하고 싶고,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