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CJ인터넷]

CJ인터넷㈜ 넷마블(http://www.netmarble.net, 대표이사 정영종)에서 서비스하고 ㈜나인휠스(대표이사 김영선)에서 개발한 종스크롤 비행 슈팅 게임 "EX3"가 신규 기체 및 팀전 자동 매칭 시스템을 선보이고 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

"EX3"의 두 번째 기체 업데이트로 공개되는 ‘로제프’는 트위스터 전자빔과 유도탄의 환상 조합이 돋보이는 신규 기체로, 포인트 형식으로 5단계 기체 변형이 가능하다. 특히, 최초로 도입되는 유도탄 스킬은 숨어있는 몬스터까지 처치할 수 있으며, 업그레이드하면 1차 폭파 후 추가적으로 스플래쉬 데미지도 가할 수 있다. 또한 피격 후 회복이 가능한 에너지 필드에 특화돼, 체력의 두 배에 달하는 에너지 필드를 자랑한다.






한편, "EX3"는 팀간의 경쟁시 팀원의 레벨 및 라이센스, 계급차, 장착 카드까지 고려해서 자동으로 매칭시켜주는 팀전 자동 매칭 시스템도 새롭게 선보인다. 각 팀간의 레벨 합, 장착 카드의 랭킹까지 체크해 적절한 상대팀을 자동으로 찾아주므로, 진정한 팀플레이 대전의 재미를 간편하게 경험할 수 있어 이용자들의 호응이 예상된다.

팀전 경쟁 매칭 시스템 업데이트와 한가위를 기념하는 이벤트도 10월 7일까지 실시된다. 경쟁모드를10판 할 때마다 경험치, 배틀 포인트, 경험치가 각각 30% 증가하는 이용권이 랜덤으로 지급되는 것. 이용권은 판수 제한없이 10판 단위로 계속해서 증정된다.

CJ인터넷의 권영식 상무는 “"EX3"는 9월 한달 동안에만 이번 신규 기체 공개를 비롯해, 카드 시스템 업데이트 및 아케이드 모드 도입 등 대대적인 변신을 꾀하고 있다”며, “종스크롤 비행 게임의 특징을 더욱 강화한 "EX3"를 통해, 어렸을 때 오락실에서 즐겼던 비행 게임의 재미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game4.netmarble.net/ex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