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와일드스톤


와일드스톤(대표 강신종) 은 글로벌 2,000만명이 선택한 MMORPG '신계'를 7월 30일 정식 오픈한고 전했다.

MMORPG '신계'는 중국 최고의 흥행을 기록한 RPG게임으로, 모든 장비/아이템 거래가 가능한 자유 거래소, 초대형 필드 전체에서 가능한 무한 쟁, 길드원과 함께 펼치는 대규모 공성전 등을 느낄 수 있다.

지난 클로즈베타(CBT) 테스트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낸 '신계'는 레벨, 전투력 등 보여지는 숫자만으로 상대를 가늠할 수 없어, 쟁 중심의 고도의 심리전이 필요하다는 평이다. 매머드급 콘텐츠, 빠르게 전개되는 다양한 공성전, 섬세하고 깔끔한 그래픽, 몰입도 높은 다채로운 캐릭터별 스킬, 체계적인 강화 시스템 등 게임 전반에 높은 완성도를 선보인 바 있다.

'신계'는 절대 권력 대형보스에 맞서 초대형 필드에서 길드원과 함께 장악해 희귀 아이템을 구현하는 등 잠시도 지루할 틈 없는 다양한 즐길 거리도 갖추고 있다.

'신계' 정식 오픈에 맞춰 풍성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성장하고! 선물받자, 누적충전 선물!, 나만의 Tip 공유’ 등 게임에 실제로 필요한 혜택을 아낌없이 제공한다.

와일드스톤 강신종 대표는 “'신계' CBT에 참여해주신 많은 유저 분께 먼저 감사 인사를 드린다” 라며, “이미 전 세계 유저들에게 입증된 게임성과 보다 안정된 운영으로 국내 게이머들에게도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신계' 게임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게임전문 플랫폼 피카온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