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에이치투 인터렉티브


에이치투 인터렉티브는 액션 어드벤처 게임 ‘저니 투 더 새비지 플래닛(Journey to the Savage Planet)’ 닌텐도 스위치 한국어판을 오는 20일 소비자가격 35,000원에 정식 출시할 예정이며, 6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저니 투 더 새비지 플래닛’은 미지의 행성을 탐험하는 1인칭 시점의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당신은 항성간 탐사 회사인 킨드레드 에어로스페이스의 신입 사원이 되어, 행성 AR Y-26이 인간이 살기에 적합한지를 조사해야 하는 임무를 받았다. 별다른 장비나 제대로 된 계획도 없이 미지의 행성에 떨어진 당신은 외계 식물군과 동물군을 상대하며 조사하고 이 행성이 인간 거주에 적합한지 판단해야만 한다.

‘저니 투 더 새비지 플래닛’ 닌텐도 스위치 한국어판 출시 및 예약 판매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