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드래곤플라이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승)는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IP를 활용한 체감형 AR게임 ‘신비아파트 G 파인더’에 대한 사전 등록을 진행 중이라고 금일(14일) 밝혔다.

‘신비아파트 G 파인더’는 스마트폰 기반의 AR환경에서 사람들의 얼굴 속에 숨어 있는 ‘신비아파트’에 출현한 유명 고스트를 찾아내고 이들과 다양한 체감형 AR게임을 플레이하게 된다. AR게임의 보상으로 고스트 가면 및 AR 캐릭터 등을 획득하여 유저 본인의 얼굴을 꾸미는 것은 물론 현실을 배경으로 고스트 캐릭터들과 함께 사진 및 영상을 촬영하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유저들은 직접 촬영한 사진 및 영상을 SNS를 통해 친구 및 다른 유저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어서 게임의 재미는 물론 2차 콘텐츠를 통하여 보는 즐거움 또한 누릴 수 있는 신개념 AR게임이다.

‘신비아파트 G 파인더’의 사전 등록은 구글 플레이를 통해서 8월 12일부터 출시전까지 진행하며, 사전 등록을 기념하여 네이버 공식 카페 오픈 및 사전 등록 인증 이벤트와 기대평 이벤트를 실시한다. ‘신비아파트 G 파인더’ 공식 카페 이벤트 게시판에 구글 플레이에서 사전 등록한 인증샷을 남기거나 게임에 대한 기대평을 남기면 신비아파트 완구, 문화상품권, 구글 기프트카드 및 치킨세트 기프트콘, 게임캐시 등 푸짐한 상품을 추첨을 통하여 획득할 수 있다.

박철승 드래곤플라이 대표이사는 “확고한 팬덤을 보유한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IP에 자사의 차별화된 AR 기술력으로 개발한 ‘신비아파트 G 파인더’가 AR게임의 새로운 장을 구축할 것이다. 나아가 모바일 AR게임 시장의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증명하고 새로운 AR게임 시장을 개척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비아파트 G 파인더’는 8월 중 출시 예정이며 사전 등록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신비아파트 G 파인더’ 네이버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