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소노브이]

㈜소노브이(대표 장원봉)는 자사에서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캐주얼온라인액션RPG VIVA Fighter (이하, 비바파이터)가 본격적인 서비스에 앞서 금일인 11월 19일 오후 4시부터 사전공개 테스트(Pre- Open Beta Test)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엣지있는 캐릭터들의 박진감 넘치는 콤보 액션으로 무한액션 쾌감을 맛볼 수 있는 ‘비바파이터’는 이번 사전공개 테스트를 통해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는 부직업 시스템과 아이템을 등록하여 판매하는 위탁거래소를 선보이며, 나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인 마이룸은 신규 시스템인 룬(RUNE)과 만나 개인상점 역할까지 수행 하게 된다.

이번 사전공개테스트는 11월 19일부터 23일까지 실시 되며 테스트 기간 동안 방학을 앞두고 있는 유저들에게 ‘비바파이터’의 차별화된 게임성과 재미를 알리고자 다채로운 이벤트를 기획하였다

먼저 17일부터 22일까지 서울과 근교 초, 중, 고등학교에 ‘비바파이터’가 직접 선물하는 ‘비바’ 노트의 간단한 퍼즐을 풀어 홈페이지에 응모하면 디지털카메라와 EXR상품권, 문화상품권 등을 선물한다.

또한 11월 19일부터 24일까지 비바 유저라면 누구나 아는 퀴즈를 테스트 기간 동안 매일 총 6번 응모하는 분께 추첨을 통해 상품을 선물하며 이 외에도 친구추천이벤트와 게시판이벤트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아이팟터치, 자전거, MP3 플레이어 등 푸짐한 선물을 드린다.

소노브이 관계자는 “그 동안 ‘비바파이터’를 기다려주신 많은 유저 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오랫동안 공들여 준비한 만큼 확실한 게임성과 안정된 서비스로 여러분들의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