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한빛소프트]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오늘(19일) 총과 마법의 판타지 TPS ‘워크라이(http://warcry.hanbiton.com)’가 오는 11월 26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지스타2009’에서 4:4의 박진감 넘치는 팀플레이를 선사한다고 밝혔다.

워크라이의 시연존에서는 제국과 호드 양 진영의 대립구도를 느낄 수 있는 공간 안에서 긴장감 넘치는 4대 4의 팀 전투를 펼칠 수 있다. 시연자들은 최대 10분까지 플레이 해볼 수 있으며, 이 시간 동안 레벨업을 통한 다양한 스킬과 2차 CBT에 추가된 신규 모드인 ‘주문각인전’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워크라이는 유저들에게 팀전의 긴장감을 배가 시키고자 부스를 진영간 대립 구도로 배치해 두었으며, 신규 일러스트를 배경으로 사진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월도 마련할 예정이다.

워크라이는 2년 연속 지스타에 참가하는 한빛소프트의 기대작으로, 다른 TPS, FPS게임에서는 보기 드문 판타지를 배경으로 한다. 마법과 스킬, 근접전투의 박진감을 느낄 수 있으며, 누구나 게임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쉬운 조작법으로 유저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번 지스타2009에서는 지난해 보여준 모습에서 완전히 새로워진 버전으로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