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박지영, www.com2us.com)는 자사가 개발한 온라인 리얼 골프게임 ‘골프스타’(http://golfstar.co.kr)의 프리오픈베타테스트(Pre OBT)를 12월 3일부터 실시한다고 오늘 밝혔다.

‘골프스타’는 프리오픈베타테스트를 앞두고 신규 캐릭터 ‘버트’와 신규 코스 ‘샌드오션’을 담은 티저 동영상을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공개했다.

이번 ‘골프스타’의 프리오픈베타테스트는 회원가입만 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테스트 기간 동안 미리 캐릭터명을 선점할 수 있는 이벤트도 동시에 실시한다.

‘골프스타’는 올 여름 1차 클로즈베타테스트 이후 많은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신규 코스 및 캐릭터를 추가하고, 캐릭터의 지면 굴곡 인식, 나이스샷 존의 세분화 등을 통해 리얼골프의 묘미를 한 층 강화했으며 다양한 카메라 시점 조작, 자동 퍼팅 옵션 추가로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골프스타’만의 강점인 ‘액티브 샷’과 최대 20명이 팀을 나눠 플레이 할 수 있는 ‘대회팀전 모드’ 등은 리얼 골프 게임 요소와 다수의 유저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스템으로 기존 유저들에게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컴투스는 이번 ‘골프스타’의 프리오픈베타테스트를 순조롭게 진행한 후 12월 중에 정식 오픈베타테스트를 잇달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