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올엠


㈜올엠(대표 이종명)은 자사가 개발한 초(超)액션 RPG <크리티카 온라인>에서 2021년 새해 첫 신규 레이드 영상을 사전 공개 한다고 금일(4일) 밝혔다.

오는 9일 업데이트 하는 신규 레이드 ‘기억의 도서관’은 페루마고의 과거 기억을 모아놓은 곳으로 사서 (몬스터)들은 기억이 담긴 고대의 책들을 보호하기 위해 외부의 침입자(이용자)들로부터 오래 지켜왔던 곳이다. 기억의 도서관에서 이용자들이 강력한 사서들을 물리치고 고대의 기억들이 담긴 책을 차지한다면 멸망한 페루마고의 숨겨진 비밀이 밝혀질 예정이다.

공개된 영상은 무언가 알 수 없는 어두운 기억들로 시작해 <크리티카>의 인기 캐릭터인 샤미즈 레이디, 다빈치 프린세스, 얼티밋 블래스터 등이 다양한 스킬을 사용해 기억의 도서관 사서들과 대결하는 짜릿한 액션 장면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올엠은 <크리티카> 신규 이용자들이 게임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출석체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매일 접속하면 게임 내 필수 아이템 등을 증정하고 7일차에는 팻 랜덤상자를 제공한다.

스팀워커 초극을 기념해 공개된 일러스트 퍼즐을 맞추면 이벤트 코인을 증정하는 퍼즐 이벤트도 진행 중에 있으며, 강화 비용을 50% 대폭 할인하는 이벤트도 실시하고 있다.

초액션 RPG <크리티카>는 2013년 한국 서비스를 시작으로 중국, 대만, 유럽 등 전세계 70여 개국 2천만명 이상의 회원들이 즐기고 있다. 2019년부터 글로벌 플랫폼 스팀에서도 오픈해 더욱 더 많은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크리티카>에 대한 자세한 소식과 이벤트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페이스북, 그리고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