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소프톤엔터테인먼트


소프톤엔터테인먼트(대표 홍명진)가 자사의 2D 호러 액션 MMORPG '다크에덴 오리진'에서 4년 만에 대격변 2차 승직 사전 등록 및 신규 서버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를 전격적으로 시작 한다고 밝혔다.

관련 이벤트가 2월 4일 목요일 정기점검 후부터 2월 17일 수요일 자정까지 단 14일 진행 된다. 먼저, 2차 승직 사전 등록 신청 시 참여자 전원에게 ‘전장의 명예 – 골드’ 5개, ‘아담의 씨앗 30일’ 1개가 지급 된다.

오픈 후 특정 기간 내 2차 승직 달성 시에는 현금처럼 아이템을 구매 할 수 있는 포인트가 (신규 서버 150명+기존 서버 150명 * 각 20만원) 총 6,000만원이나 지급 할 예정이다.

그리고, 신규 서버 캐릭터명 선점 시 참여자 전원에게 ‘지상형 이동 수단 상자’ 1개가 지급 된다. 마지막으로 설 연휴를 기념하여 2월 10일 수요일 오후 18시부터 2월 15일 월요일 오전 9시까지 접속 시 획득 레벨, 계급, 펫 경험치가 2배 증가 된다. 2차 승직 업데이트, 신규 서버 및 신규 던전 (피의 무덤)은 2월 18일 목요일 오전 시간에 그랜드 오픈 할 예정이다.

소프톤엔터테인먼트 홍명진 대표는 “요즘 무섭게 변화하는 코로나로 인해서 외출도 맘대로 하지 못하는 다크에덴 오리진 유저 분들께 신축년 새해 기념 특별한 선물을 드리고자 이번 2차 승직 업데이트 및 신규 서버를 준비 했다며, 앞으로도 여러분과 끝까지 함께 하는 게임
이 되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2차 승직 사전 등록 및 신규 서버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 관련 내용들은 홈페이지, 네이버, 한게임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