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소프톤엔터테인먼트]



무한 혈전 MMORPG 다크에덴을 개발, 서비스하는 ㈜소프톤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유태호)는 2009년을 마감하며 정식 서비스 7주년을 기념하는 고객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금일 밝혔다.



국내 최초로 ‘호러 MMORPG’를 표방하며 2002년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다크에덴은, 근 미래를 배경으로 한 독특한 뱀파이어 세계관, 육성 시스템부터 인터페이스까지 완전 차별화된 종족 개성, 탄탄한 대규모 전쟁 시스템으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12월 16일부터 1월 6일까지 진행되는 ‘감사합니다! 다크에덴 7년’ 이벤트는 캐릭터 레벨에 따라 차등적으로 다크에덴 복권을 지급 한다. 1레벨은 7장, 최고 레벨은 50장까지 복권을 수령할 수 있으며 사용 시 아이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홈페이지에 추억이 담긴 스크린샷을 올린 유저 중 추첨하여 1만 캐시를 증정한다.



㈜소프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다가오는 2010년은 더욱 활발한 업데이트와 안정된 서비스로 고객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 드리겠다”며 “200레벨 이상 캐릭터의 2차 승직 및 확장된 전쟁 시스템 추가, 신규 인스턴스 던전 등 풍성한 업데이트를 준비 중이니 많은 성원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다크에덴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darkede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