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코코네


코코네 (김성훈 서울 대표, www.cocone.co.kr)는 한국을 비롯한 미국, 캐나다 등 영어권 국가에 산리오 캐릭터들의 꾸미기 앱 ‘헬로키티 스윗파티’를 출시한다. 출시에 앞서 실시한 SNS상의 사전 등록으로 6만명, 그리고 함께 진행한 심리테스트 이벤트에는 30만명 이상이 참여하는 등 ‘헬로키티 스윗파티’에 대해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코코네와 산리오가 함께 만든 Hello Sweet Days는, 누적 다운로드 수 200만을 돌파했고 일본과 대만, 홍콩에서 서비스해 왔다. 이 서비스의 한국버전이 ‘헬로키티 스윗파티'다. 올해로 47주년을 맞이한 헬로키티는, 코코네의 CCP(Character Coordinating Play) 서비스와 만나 스마트폰 시대의 캐릭터로 다시금 사랑받고 있다.

이 서비스는 10대에서 40대까지를 아우르는 모든 여성들에게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귀여운 패션, 깜찍한 가구 등의 디지털 가상 아이템으로 자유롭게 내 아바타를 꾸미고, 산리오의 여러 캐릭터들과 소통하는 CCP(Character Coordinating Play) 앱이다.

여기에 더해 전세계의 다른 산리오 팬들과 친구를 맺고 함께 놀이를 할 수 있는 소셜 공간도 제공한다.

‘헬로키티 스윗파티’에서는 헬로키티뿐만 아니라 요즘 한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마이멜로디, 쿠로미, 시나모롤, 폼폼푸린, 리틀트윈스타 등의 산리오가 자랑하는 탑 캐릭터들과 유저의 아바타가 함께 꾸미고 생활하고 파티를 즐길 수 있다. 이번 한국 출시 기념으로, 사전 예약에 참여한 유저들에게는 한정판 K-pop 아이돌 아이템을 선물했다. 현재 실시 중인, “내 성격에 따라 산리오 캐릭터들을 소개해 주는 심리테스트” 이벤트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