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룽투코리아


룽투코리아는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탄성: 별을 삼킨 자’가 지배자의 장비 ‘신권’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초월 90레벨부터 이용 가능한 ‘지배자’ 콘텐츠의 지배자 장비 ‘신권’을 추가했다. ‘신권’은 통합서버 전장에 강림한 3대 지배자에게서 얻은 ‘지배자 성물’을 통해 획득 할 수 있으며, 세트 활성화 시 캐릭터의 속성을 강화해준다.

특히 ‘지배자 성물’은 3대 지배자에게 매일 일정 시간 피해를 입혀 목표 피해량 달성 시 보상으로 획득 할 수 있으며, 피해량이 높을수록 획득하는 보상이 대폭 상향되는 점도 눈 여겨 볼만하다.

이와 함께 확장된 콘텐츠와 더불어 최고 레벨이 ‘신왕 100레벨’까지 확장됐으며, ‘신왕 1레벨’ 달성 시 오픈 되는 ‘9차 전직’이 추가되어 플레이어는 끝없는 성장을 즐길 수 있다.

‘탄성’은 이외에도 화려한 외형의 신규 탈 것 ‘유명 표범’, 강력한 패시브를 보유한 신규 용병 ‘천린마존’과 속성 보너스 상승을 추가해 주는 신규 날개 ‘환상 나비’를 추가하여 확장된 콘텐츠에 균형을 맞췄다.

‘탄성: 별을 삼킨 자’는 스타일리시하고 개성 넘치는 액션 MMORPG로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그리고 갤럭시 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아 즐길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탄성’ 공식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