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쿠카게임즈


쿠카 게임즈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있는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SLG) ‘삼국지 전략판’이 시즌 3를 앞두고 4차 토크쇼를 28일 개최한다고 예고했다.

이번 토크쇼에는 ‘삼국지 전략판’을 대표하는 얼굴 장동민이 변함없이 MC를 맡을 예정이며, BJ 따규, 윤서야, 경민, 만만이 출동한다. 따규는 대표 BJ로서 맹주의 고충, 윤서야는 게임에 쉽게 적응할 수 있었던 노하우, 경민은 삼국지 전략판을 전략적으로 분석한 내용, 만만은 따규와의 대립 구도를 이야기할 계획이다.

게임 속 지형을 떠올리게 하는 캠핑장을 컨셉으로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4차 토크쇼에서는 BJ 에피소드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출연진의 저녁식사 재료를 결정짓는 퀴즈, 시청자 선물을 걸고 펼쳐지는 출연진 게임, 서로에게 쌓인 이야기를 털어놓는 1:1 면담, 게임 대결과 같은 프로그램을 확인할 수 있다.

웹예능 컨셉으로 기존보다 재미에 중점을 두고 진행 예정인 4차 토크쇼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글로벌 5,000만 누적 다운로드를 돌파한 ‘삼국지 전략판’은 수많은 이용자가 치열한 전장에서 시간 끊임없이 지략 및 전략을 펼치며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삼국지 역사 속 이름 높은 전장은 물론 장수, 성 등을 게임 속에서 확인하며 즐길 수 있다. 특히, 실제 지형과 지물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다양한 전략을 펼칠 수 있어 글로벌 인기를 누리는 중이다.

쿠카 게임즈 관계자는 “웹예능 컨셉으로 재미있게 꾸민 4차 토크쇼를 진행할 예정이다”라며, “게임을 잘 아는 분들도, 그렇지 않은 분들도 모두 즐길 수 있는 토크쇼를 보여드릴 테니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