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자료제공 - EA 코리아


일렉트로닉 아츠 코리아(대표 유휘동)는 ‘EA SPORTS FIFA 22’(이하 FIFA22)의 예약구매를 시작하고, 월드 클래스 손흥민 선수를 FUT(FIFA Ultimate Team, 이하 FUT)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손흥민 선수는 아시아 선수 최초로 FUT 앰배서더로 임명됐다. 이전에는 ▲네이마르 ▲버질 반다이크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등 정상급 스타 선수들이 FUT 앰배서더로 선정된 바 있다. 이와 함께 ‘FIFA22’에서 손흥민 선수의 트레이드 마크인 카메라 세레머니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늘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FIFA 22 스탠다드 에디션과 FIFA 22얼티밋 에디션을 선택해 주문할 수 있으며, 오는 7월 23일부터 예약구매 이벤트를 시작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손흥민 선수는 FIFA22 활동과 더불어 EA SPORTS™ FIFA Online 4와 FIFA Mobile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FIFA22’ 예약구매와 손흥민 선수 앰버서더 선정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FIFA 22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