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소프톤엔터테인먼트


정통 온라인 게임 업체 소프톤엔터테인먼트(대표 유태호)는 자사 호러 액션 MMORPG ‘다크에덴’에서 7월 7일부터 시작 된 루키 월드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가 7월 14일 기준 약 7,000명을 넘어섰다고 금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7월 27일 자정까지 진행 될 예정으로 선점 시 ‘강화 라 스킬북 상자’ 아이템 이 전원에게 지급 된다.

그리고, 7월 7일 업데이트 된 눈 등급 스킬 업데이트에 대해서는 유저 분들의 의견을 모두 종합하여 빠른 시일 내에 보완 하려고 준비 중에 있다. 기념 이벤트는 7월 28일까지 게임 접속 시 ‘전문 면허증’ 아이템이 지급 된다.

슬레이어 종족은 에이션트 블레이드, 쉴드 프레셔, 차르 봄바, 디바인 샤이어, 오라 워터폴 등 5종을 배울 수 있다. 뱀파이어 종족은 블러디 봄, 커즈 그레이브야드 등 2종을 배울 수 있다. 아우스터즈 종족은 차크람 나이프, 샐러맨더, 아이스 니들, 퓨리 오브 어쓰 등 4종을 배울 수 있다.

루키 월드는 캐릭터의 성장 및 게임 적응에 특화 된 신규 월드로 초보 및 복귀 유저 모두가 편하게 적응 할 수 있도록 구성 되었다. ▲원활한 캐릭터 성장을 위한 밸런스 수정 ▲일부 마켓 아이템 판매 제한 ▲프리미엄 미션 시스템 도입 레벨 및 콘텐츠 제한 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소프톤엔터테인먼트 유태호 대표는 “오랜 시간 동안 세계 최초 2D 호러 MMORPG ‘다크에덴’을 사랑해 주신 유저 분들께 재미를 드리고자 준비 한 루키 월드 캐릭터명 선점에 많은 관심을 보여 주신 점 정말 감사 드리며, 7월 28일 루키 월드를 그랜드 오픈 할 예정이니 앞으로도 더욱 노력 하는 게임 회사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루키 월드’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 및 눈 등급 레어 스킬 업데이트 관련 내용은 홈페이지, 네이버 채널링에서 자세히 확인 할 수 있다.

▶ 다크에덴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