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달콤소프트


지난 7월 1일 전 세계 정식 출시된 달콤소프트의 모바일 리듬게임 ‘The SuperStar’에 7월 15일 RÜFÜS DU SOL(루퍼스 두 솔)이 신규 아티스트로 추가되며, 신곡 ‘Alive’가 음원 공개 다음날 바로 앱 내에 함께 업데이트된다.

RÜFÜS DU SOL은 호주의 3인조 일렉트로닉 밴드로, 두 달에 걸친 호주 투어 공연이 모두 매진되었을 뿐만 아니라 2년 연속으로 코첼라 페스티벌에서 공연했을 만큼 인기 있는 아티스트이다. 또한 2020년도 그래미 어워드 베스트 댄스/일렉트로닉 앨범과 베스트 댄스 레코딩의 두 가지 부문에도 입후보했을 만큼 뛰어난 음악성을 갖추었다.

이러한 RÜFÜS DU SOL이 The SuperStar의 아티스트 목록에 새로 추가되면서, 유저들은 최고의 일렉트로닉 밴드로 발돋움하고 있는 글로벌 아티스트의 곡을 리듬 게임으로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특히 7월 14일(한국시간) 공개된 RÜFÜS DU SOL의 신곡 ‘Alive’가 발매 다음날 The SuperStar에 바로 업데이트될 예정으로 팬들에게는 의미가 깊다. 이와 함께 많은 인기를 끌었던 기존 곡 ‘Treat You Better’와 ‘Underwater’도 추가되며, RÜFÜS DU SOL의 앨범 컨셉을 담은 초상 카드와 프로필, 게임 배경이 함께 업데이트되어 게임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The SuperStar는 이번 신규 아티스트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New Arrival’ 이벤트도 진행한다. RÜFÜS DU SOL의 업데이트 곡 관련 미션을 클리어하면 다양한 인게임 보상을 획득할 수 있어 팬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

추후에도 더욱 다양한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신곡이 The SuperStar에 업데이트될 예정이며, 해당 앱은 다음 링크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