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COWON]


웹소설 '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가 퍼블리셔 코원과 개발사 피어코퍼레이션의 품안에서 스토리 게임으로 다시 태어난다.

원작인 '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는 소설'영웅의 탄생' 속 케일 헤니투스에 빙의한 김록수가 소설 속 전개를 피하고 백작가의 망나니로서 편하게 살기위해 고군분투하다 결국 소설'영웅의 탄생' 속 주인공 최한과 비밀을 감춘 마법사와 푸른 늑대족의 후예, 어린 드래곤, 묘족 남매 함께 성장하는 판타지 대작이다. '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 모바일 게임은 스토리 게임으로, 원작에 충실한 스토리 라인을 가지고 캐릭터 보이스를 적용시켜 생동감 있게 구현된 Live2D 애니메이션과 스탠딩 일러스트로 높은 몰입도와 완성도를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원작 소설 속 다양한 캐릭터들의 매력을 위해 박요한, 민승우, 김하루, 정유정, 김민주, 이상호, 나은혁 등 애니메이션, 영화, 게임 등지에서 종횡무진 활약중인 성우들이 참여해 개성 만점의 목소리들을 게임에 담았다. 녹음 현장 스케치와 인터뷰 영상을 성우 팬들과 출시를 기다리는 게이머들에게 공식 트위터(@Beagmandoe)와 유튜브를 통해 공개예정이다.

코원(대표:이승훈)은 "원작 팬들과 게이머들에게 기대를 충족시켜드릴 수 있는 완성도 높은 모바일 게임을 선보이도록 앞으로 최선을 다할 예정이니 기대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