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달콤소프트


달콤소프트의 ‘슈퍼스타 에이티즈(SuperStar ATEEZ)’가 출시 이틀 만인 8월 20일, 미국, 한국, 싱가폴 등 주요 국가에서 음악 게임 부문 앱 스토어 1위를 달성했다. 태국, 대만 등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도 각각 4위, 8위를 달성하는 등 기록적인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출처: Sensor Tower, iOS 기준)

‘슈퍼스타 에이티즈’는 지난 8월 18일 출시 이전부터 누적 사전 예약 10만 명을 돌파하며 팬들의 큰 사랑을 예고한바 있다. 출시 하루 뒤인 8월 19일부터 미국 차트 3위권에 깜짝 등장하였으며, 이틀 후인 8월 20일에는 모바일 음악 게임 앱별 최고 수익(Top Grossing) 차트 1위에 등극했다.

그간 미국에서는 모바일 리듬게임 분야의 강자인 아마노트사(Amanotes)의 ‘매직 타일스3(Magic Tiles 3)가 꾸준한 인기를 보여주며 1위를 차지하고 있었으나, 달콤소프트의 ‘슈퍼스타 에이티즈’ 이를 제치게 되었다. ‘에이티즈(ATEEZ)’는 한국은 물론 해외에서도 탄탄한 팬덤을 가지고 있는 그룹이기에 앞으로의 결과가 더욱 주목된다.

달콤소프트의 슈퍼스타 시리즈는 K-POP을 대표하는 국내 주요 기획사들의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빌리 아일리시 등 세계적인 POP 아티스트의 음원 및 초상을 활용한 리듬 게임이며, 전 세계 110개국 6,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보유한 글로벌 팬덤 플랫폼이다.

18일 글로벌 정식 출시된 ‘슈퍼스타 에이티즈(SuperStar ATEEZ)’는 다음 링크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관련링크 : 달콤소프트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