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신스틸러


신스틸러(Scene Stealer, 사내이사 유창완)는 자사의 MMORPG 신작 '아라한'이 국내 마켓을 통해 정식 출시됐다고 4일 밝혔다.

'아라한'은 신스틸러의 동양 판타지 MMORPG 차기작으로 마족과의 전쟁에서 신계를 승리로 이끈 3명의 영웅인 무운, 가인, 몽연이 인간으로 환생해 인간계에서 다시 한번 마족과의 혈전을 벌이며 혼돈에 빠진 세상을 구해내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아라한'은 강렬한 FULL 3D 그래픽과 모션, 그리고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이펙트로 전투의 생동감과 손맛을 제공하고, 임무, 진화, 전직, 월드레벨 등으로 이어지는 허들이 없는 성장 순환 라인을 통해 캐릭터 육성과 성장의 쾌감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스틸러는 '아라한'의 정식 출시를 기념해 현물 경품이 포함된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우선, 이용자 전원 신규 캐릭터 생성하면 약 30만 원 상당의 재화로 구성된 '돈쭐 패키지'를 즉시 지급한다. 본 패키지는 캐릭터당 1회 한정으로 받을 수 있으며, 패키지 사용 인증샷을 공식 라운지 이벤트 게시판에 올려준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는 '문화상품권 1만 원'을, 5명에게는 '문화상품권 5만 원'을 추가로 제공한다.

또한, '아라한' 공식 라운지 가입 후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준 이용자 가운데 10명에게는 '구글 기프트코드 3만 원'을, 5명에게는 '구글 기프트코드 5만 원'을 각각 증정하며, 매일 달라지는 접속 보상을 7일차까지 수령하고 이를 인증하는 스크린샷을 공식 라운지 '스페셜 접속 이벤트' 게시판에 올린 이용자 중 10명을 선발해 '문화상품권 1만 원'을, 5명에게는 '문화상품권 5만 원'을 지급한다.

이 외에도 '동행 모집 이벤트', '스페셜 쿠폰 제공 이벤트' 등 다채로운 이벤트들이 공식 라운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신스틸러 관계자는 "용사님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 덕분에 '아라한'을 정식으로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용사님들이 강호 모험을 즐기시는 데 도움이 될 만한 다양한 아이템과 선물들을 공식 라운지 이벤트를 통해 제공해드리고 있으니, 꼭 참여하시어 혜택을 전부 받아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게임 및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라한' 공식 라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