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온라인 개최가 결정되며 화면 너머로만 만날 수 있었던 2020년의 지스타. 하지만 올해는 다릅니다. 참가하는 유저들의 수를 정해두고 방역 준비까지 철저하게 진행되고 있지만, 행사 하루 전의 벡스코는 다시 찾을 팬들 맞이 준비로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거든요.
언론과 초청자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미디어 & 비즈니스 데이 하루 전. 한참 행사 준비 중인 지스타2021의 열기를 사진으로 살짝 전해드립니다. 내일 진행되는 개막 행사 모습도 기대해주세요!